少女戦線

https://www.pixiv.net/member.php?id=13065597 안녕하세요. 론즈찡입니다! 이제 철혈 공단의 내부로 잠입하게 됩니다! 움사오를 어떻게든 뿌리치긴 했지만, 그녀의 사이오닉 에너지(안데레?)를 피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네요....이제 나이를 먹는다니...크윽..... 재미있게 보셨거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p.s.그리고 제가 시험 본 것도 곧 결과가 나오겠지요....

안녕하세요. 론즈찡입니다! 엠포 구출이 이제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쉽게 디스트로이어 포획은 실패했지만, 엠포를 획득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재미있게 보셨거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https://www.pixiv.net/member.php?id=13065597 안녕하세요. 론즈찡입니다! 드디어 모든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AR 소대는 결국 워든의 지휘부에 배치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로보로스는 역시 워든의 포로로 잡혀버리고 말았고요.. 에이전트랑 드리머는 완전 멘탈 나가버렸지만...드리머는 얀데레끼가 더더욱 강화 되었을겁니다. 그리고..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인물 등장?!! 이번 주 중으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으셨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네! 드디어 레나의 팔 하나가 뜯겨나갔습니다! 마치 치킨을 뜯는 듯한 느낌으로! 지금까지 시험이 있어서 못 쓰던 것을 이제 써보니 필력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네요. 다음 편에서 레나가 어떻게 될지 정말....이제 정의구현할 때가 왔네요. 못해도 10편에서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재미있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신. 워든의 팔에 대한 설명은 다음 스토리에서 언급하도록 할게요!

Project 3 시작입니다. 모두 8편입니다.

드디어 레나와 조우!!!! 이제 워든과 레인이 열심히 그녀를 박살내는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 주에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대로 열심히 써볼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 주시길!!!!! 재미있게 읽으셨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레인이 가지고 있는 장비 1. 슈트 - 파프니르 경량형 특수 임무용 슈트로 테러 진압과 잠입 임무 시, 무음으로 순보를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짐. 또한 SG 계열에는 가벼운 경상, 그외의 총기에는 뚫리지 않는 강도를 갖고 있다. 2. 무음 전기장탄 - NSEF (No Sound Electric Field) 섬광탄과 같은 구조지만 터지면 반경 4m로 전기장이 발생하며 밖에선 내부를 볼 수 없게 된다. 빛의 투과율을 이용한 기술로 내부로 들어올려고 할 시, 강한 전기장이 적의 몸을 둘러싸면서 강한 전기를 흐르게 하여 감전하게 한다. 또한 내부에선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기 때문에 잠입용으로 적절하다.

이제 다음 스토리가 에필로그네요! 드디어 레나 격파! 이제 E.L.I.D의 먹잇감이 되었으니 이걸로 만족입니다! 현재 워든은 충격으로 쓰러진 상태고, 레인은 정보를 수집한 상태에서 복수도 반쯤 완료. 이제 이오토미 신지도 위험대상으로 됬으니.... 신지야. 이제 네 차례가 다가온다. 『워든의 현 장비 - 추가』 의수 - 바나르간드 워든의 오른팔 의수는 과거, 임무 중에 잃었던 팔로 과다출혈의 위기에 처한 그를 구하고자 Dr. G.O.D가 제작한 특수 의수이다. 그의 별명인 '펜리르'에 맞게 명칭을 '파괴의 지팡이'라고 불리던 바나르간드라고 지어주게 된다. E.L.I.D를 상대할 때 사용되는 총기류가 결합되어 있으며, 내부엔 그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소형 대용량 전지와 정교한 구조의 기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인간 이상의 위력을, 최대 E.L.I.D에 못지 않은 위력을 낼 수 있다. 현재 이 의수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은 Dr. G.O.D.가 유일하며 그가 소지하고 있던 자료들은 그가 죽은 직후 행방불명 상태. 그의 자료를 탐내던 이들은 오랜 시간 끝에 추적을 포기.

https://www.pixiv.net/member.php?id=13065597 안녕하세요. 론즈찡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철혈의 보스님들의 등장입니다. 대략적인 구도는 벤델 지휘관 VS 드리머 아들레르 VS 에이전트 워든 VS 엑시큐셔너(라기보단 이젠 학살?) 왠지 9에서 전투씬만 잘 정리해서 쓰면 11화 정도에서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제 어떤 이야기를 쓸지 조금 고민이 되네요. 제가 생각해보고 있는 스토리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1기 정지. 그리고 새로운 2기 시작 2. Project.Z 워든의 철혈 교관 시절 3. 외전. (이번엔 흥국이 말고 움뀨나 움사오 생각 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ここから話が続いて最終的には404小隊が海底都市で冒険するみたいな内容のものを書く(たぶん) 海底都市ってのは「BioShock」に出てくるラプチャーをイメージしてます。でもリトルシスターとかスプライサーとかは出てこないと思う。 時間軸としては指揮官(プレイヤー)がグリフィンに入る少し前、鉄血が暴走する前か後かは不明みたいな感じです。嘘です。どっちにするかまだ決めてません。 次からは416視点で話を進めていこうかなと考えてます。指揮官はでない！よってエロもない！みたいな ネタかぶりとかあるんですかね。あったらやばいんですかね。そこらへんマズかったらなんとなく教え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