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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디야 꽃집에 어서 오세요 #2
너무나도 늦게...올라와버린 2화... 아무래도 타이나리와 콜레이가 비밀이 좀 많아보이죠? 지금 공개를 안한 건 여러분께서도 사이노의 시분을 느껴보라고...는 아니고 그냥 이번 화에 주절주절 줄줄이 쓰기엔 글이 너무 이상해질 것 같아서 일부러 최소한으로만 언급하고 패스했습니다 초반은 타이나리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사이노가 계속 경찰이라고만 불리고, 후반은 사이노 위주로 쓰니 타이나리를 점장이라고만 칭하네요 아직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둘...언제쯤 서로를 점장과 민중의 부러진 지팡이가 아닌 타이나리와 사이노로 인식하게 될까요 사실 사이노는 그보다 더 시급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상황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그렇습니다7,151文字pixiv小説作品 - 아비디야 꽃집에 어서 오세요
아비디야 꽃집에 어서 오세요 #1
https://www.pixiv.net/artworks/103289862 ▲ 이 AU 관련 그림입니다~ 삽화로 넣긴 좀 애매해서 캡션에 추가함5,974文字pixiv小説作品 사이노 관찰 보고서: 사이노에 대한 헤드캐논들
사이노에 대한 헤드캐논들을 다 그리기도 귀찮고 해서 간단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봄. 화자는 간단하게 그냥 동기입니다. 근데 어째선지 조금 잘 알고 지내는. 씨피언급(타이사이)은 있는데 씨피위주 글이 아닌건 어케 얘기해야함...9,307文字pixiv小説作品[커미션] 원신 - 염화처럼 피어나는 시나브로
신청해주신 '레이시스'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신은 붕괴3 영향으로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번 작업을 하는 동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 등의 일을 겪었습니다. 메인으로 쓰던 감우를 다시 만나 즐거웠지만, 게임은 여전히 힘드네요. 아야카에 대해서도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붕괴3의 야에 사쿠라와 같은 검술을 쓰는 걸 보고 조금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키라라 픽업 언제임?22,127文字pixiv小説作品원신 | 카미사토 아야토 드림 소설 - 덫에 걸려든 새 ①
https://posty.pe/5vg2jz 원신 | 카미사토 아야토 드림 소설 - 덫에 걸려든 새 1 원신 카미사토 아야토 X 독자 ( 네임리스 . 이입 드림 ) 글자 약 5000자3,109文字pixiv小説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