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ッキン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1주일 - 2주일에 한번씩 반드시 올리는걸로 목표로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노벨피아에 연재했던것을 마저 올립니다. 깜빡하고 안올렸네요 허헛.

【二次創作SS_05】 かばんちゃんが旅立ってから、コノハちゃん博士とミミちゃん助手が自炊しなければならず、とは言えお子様なのでできるものは何かとイメージして書きました。 形式はドラマ等の脚本で使われる「柱／ト書き／セリフ」形式です。 TVのクッキング番組のイメージで読んでいただければ楽しいかと思います。 ちっちゃいこ達なので火は使えないですし、そーするとなるとまあアレくらいなもんです。素材の良さが生きる料理。 2017-07-07update：柱にシーン名を追加しましたね。脚本の表記方法について、1ページめに追記しましたね。劇中曲について、サントラリンクを貼りましたね。回し者でしょうか。回るのはCDだけで充分です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닉네임}님. 1주일 휴식 끝내고 에피소드 4와 함께 다시 재연재 시작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p.s 오타 지적 및, 피드백 그리고 추천과 덧글 환영합니다.

이걸로 에피소드 4를 끝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4를 끝마치고 싶다는 욕심으로 평소보다 길게 썼네요 허허헛. 지난번에 아파서 일주일 빼 먹은것도 있고요. 빠진 만큼 채워야죠. 피드백 및 덧글 그리고 추천 환영합니다. 꾸벅. p.s 위 사진은 유튜브 방송 채널중 하나인 KBS 교양에서 가져온것을 알려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챕터 2도 곧 있으면 완료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チャプター2もまもなくあれば完了ですね。 頑張ります。

だいぶどっちもブラコン気味...？ ショタ凛とショタ冴のクッキングはあってなんぼ！ 最初は鯛茶漬けにしようと思ったけど家に鯛ってあるのか？と感じたためオムライスにしました☺️ 加工写真を見てみたい私でした笑、

おもち様リクエスト「蝶子とちずの料理教室」 というリクエストなんですが…脱線しまくりで…。 頭の中でキャラが逃げていくんですよね…。 ご希望に添えてるかわかりませんが…。投下してきます。 ご愛嬌でお許しください～！ またお待ちしております。

同じ部署に所属している北岸と宮田。二月末はお泊りクッキング！？ 晩酌でぽかぽかになった二人のその後までのおはなし。 ＊こちらのお話はイベントにて頒布しました番外編『Three Couples』に掲載されている本編のサンプルです。（本編はアルファポリスにて公開中の創作BL R-18小説『恋人CONTRACT』となります） ＊サンプル以降の展開でR18要素を含み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挿絵あり） 『恋人CONTRACT』本編（アルファポリス） https://www.alphapolis.co.jp/novel/405201159/364645155 続きはダウンロード頒布にて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Three Couples』詳細はこちら▼ 【R18要素ありのため成人未満の方の閲覧はご遠慮ください】 https://pictspace.net/ichientei

요새 운동을 가하게 해서 그런지, 다리가 아파서 운동 제대로 못했네요.... p.s 글에 올라온 그림은 Nijijourney로 그린것을 알려드립니다.

みんな、おはこんばんちは！あたしだよ！ 家族みんなでピーマンの肉詰めを作るお話だよ！ ピーマンの肉詰めはみんなは好きかな？ ピーマンとお肉のハーモニーがめちゃ美味いおかずだよね！ みんなのおうちでは、こんな材料も使うとか、こうすればもっと美味いとかあったら教えてね！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로 첫번째 에피소드를 끝냅니다. 에피소드 2가 진짜 이야기의 시작일 될 예정이고요. p.s 오타 지적및 피드백 환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닉네임}님. 좋아요 및 덧글은 작가에게 거대한 힘이 되어줍니다. 최근 안좋은 소식 들어서 마음이 좀 심란했는데, 이유는 제가 주로 하던 모바일 게임 중 하나에게서 안좋은 소식을 들어서 였습니다. 저로서 추억이 많고 애정으로 플레이 했던 모바일 게임이. 사실 예전부터 안좋은 예감을 받긴 했습니다. 갑자기 끊겨진 개발자 노트, 그리고 꼬박 하던 만우절 이벤트도 안하고, 그뒤 계속해서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으로 인해 설마 했고 아니기를 바랬지만... 덕분에 내색을 안하고 있었지만 여러모로 허탈 했습니다. 그 게임에서 제가 가장 애정하던 소녀랑 같이 시작해서 스토리 하고 이벤트 쭉 밀었는데... 아직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소식이 더이상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착잡하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쓰린 기분이 들고요. 약간이라도 희망을 품어보렵니다 그래도. 살아 있는한 그래도 미약한 희망이라도 말이죠. 이것도 그냥 지나가던 바람이었으면 하고요. 앞으로 성실한 연재 약속 드리겠습니다. 꾸벅.

노벨피아 연재 했던 글을 마저 올립니다. 삽화로 올린 그림은 Nijijourney로 만든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